형사센터 업무분야

보복운전·난폭운전

보복운전은 도로교통법이 아니라 형법의 특수협박, 특수폭행, 특수손괴로 처벌됩니다. 자동차가 위험한 물건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법정형이 무겁고, 면허 처분도 따로 진행됩니다.

이런 경우 상담이 필요합니다

  • 끼어들기에 화가 나서 앞으로 들어가 급정거했다가 신고당했습니다
  • 상대 차를 바짝 따라가며 경적을 울렸다고 보복운전 고소를 당했습니다
  • 시비 끝에 차로 상대 차량을 살짝 밀었습니다
  • 블랙박스 영상 신고로 난폭운전 출석 요구를 받았습니다
  • 상대가 먼저 위협했는데 저만 입건됐습니다

관련 법조문

형법 제284조(특수협박), 제261조(특수폭행), 제369조 제1항(특수손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협박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폭행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재물을 손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사람이 다치면 특수상해(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가 됩니다.

도로교통법 제46조의3, 제151조의2(난폭운전)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진로변경·급제동 금지 위반, 앞지르기 방법 위반 등 가운데 둘 이상을 연달아 하거나 하나를 지속·반복해 다른 사람을 위협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일으키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도로교통법 제93조 제1항 제10호의2

자동차등을 이용해 특수상해, 특수폭행, 특수협박, 특수손괴를 하면 운전면허 취소 또는 정지 사유가 됩니다.

조문은 요지만 옮겼습니다. 정확한 문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복운전과 난폭운전은 대상이 다릅니다

보복운전은 특정 차량이나 사람을 겁주거나 해치려는 의도로 차를 모는 것이어서 형법의 특수협박 등이 적용됩니다. 대법원은 시비 끝에 겁을 주려고 차를 후진해 상대 차량과 부딪힌 사건에서 자동차를 위험한 물건으로 보았습니다(대법원 2010. 11. 11. 선고 2010도10256 판결).

난폭운전은 특정인을 겨냥하지 않아도 조문에 열거된 위반을 연달아 하거나 반복해 교통상 위험을 만들면 성립합니다. 두 혐의가 함께 적용되기도 합니다.

블랙박스 영상은 앞뒤 전체를 봅니다

신고된 영상은 보통 문제 장면만 잘려 있습니다. 그 전에 상대가 위험하게 끼어들었는지, 급정거가 앞 차량이나 신호 때문이었는지, 거리와 속도가 어땠는지를 내 블랙박스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는 시간이 지나면 덮어쓰기로 지워지므로 신고 사실을 알게 되면 바로 메모리카드를 빼서 보관하세요. 협박의 고의가 없었다는 주장은 이런 객관 자료가 있어야 받아들여집니다.

합의와 면허 처분을 함께 준비합니다

특수협박과 특수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할 수 있지만 합의는 처분과 형량에 크게 반영됩니다. 상대 차량 수리비나 치료비를 먼저 정리하면 합의가 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사 절차와 별개로 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이 나올 수 있고, 처분에 다툴 사유가 있으면 정해진 기간 안에 행정심판 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처분과 형량에 영향을 주는 사정

불리하게 작용하는 사정

  • · 고속도로 등에서 급정거해 사고 위험이 컸음
  • · 여러 차례 쫓아가며 위협하거나 차에서 내려 폭언함
  • · 실제 충돌이나 부상이 생김
  • · 같은 전력

유리하게 작용하는 사정

  • · 상대의 위험한 운전이 먼저 있었음
  • · 한 번의 짧은 행동이고 곧 멈춤
  • · 피해자와의 합의, 수리비 배상
  • · 운전 습관 교정 교육 이수

지산 형사센터는 이렇게 대응합니다

  1. 1

    영상 확보와 분석

    내 블랙박스 원본을 확보하고 신고 영상과 시간대를 맞춰 앞뒤 상황을 확인합니다.

  2. 2

    적용 혐의 정리

    특수협박인지 난폭운전인지, 함께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상담에서 정리합니다.

  3. 3

    조사 연습과 동석

    급정거 이유와 거리, 속도를 묻는 질문을 미리 연습하고 조사에 함께 들어갑니다.

  4. 4

    의견서와 합의

    고의를 다투는 의견서를 내고, 필요하면 피해 배상과 합의 방안을 검토합니다.

이 사건을 맡는 변호사

  • 김한솔

    김한솔 대표 변호사

    전) 인천지방검찰청 ·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검사

    프로필 보기 →
  • 구본우

    구본우 대표 변호사

    자본시장법 위반, 투자사기, 횡령·배임 등 경제 형사 사건

    프로필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급정거 한 번도 보복운전인가요?

한 번의 급정거라도 상대를 겁주려는 의도로 바로 앞에 끼어들어 멈췄다면 특수협박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앞 차량이나 돌발 상황 때문이었다면 그 사정을 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도 위협운전을 했는데 저도 신고할 수 있나요?

상대의 행위가 난폭운전이나 보복운전에 해당하면 따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맞신고는 내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는 자료로 쓰되, 내 혐의에 대한 방어는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보복운전으로 면허도 취소되나요?

자동차를 이용한 특수협박·특수폭행 등은 면허 취소 또는 정지 사유입니다. 구체적인 처분 기준은 시행규칙에 정해져 있어 사건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형사센터의 다른 업무분야

업무분야 43개 전체 보기 →

보복운전·난폭운전 사건, 먼저 상의해 보세요.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상담합니다. 남겨 주신 내용은 담당 변호사가 직접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형사센터 상담 신청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자세히 보기
수집 목적:
상담 신청 접수, 신청인 확인 및 상담 회신
수집 항목:
이름,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메신저 ID), 상담 내용 / 선택: 사건 분야, 진행 단계, 걱정되는 점
보유 기간:
상담 목적 달성 후 지체 없이 파기 (법령에 따라 보존해야 하는 경우 그 기간)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의하지 않으면 홈페이지로 상담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상담 내용에 범죄경력, 건강, 가족관계 등 민감한 정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상담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위와 같은 기간 동안 보유합니다.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거부하면 홈페이지로 상담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상담 내용은 변호사의 비밀유지 의무로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