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센터 업무분야

명예훼손·사생활 침해 손해배상

벌금은 국가에 내는 돈이라 형사 처벌이 끝나도 피해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없습니다. 위자료를 받으려면 민사로 따로 청구해야 하고, 그 전에 게시물이 지워지기 전에 증거부터 남겨야 합니다.

이런 경우 상담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 실명과 함께 사실과 다른 글이 퍼졌습니다
  • 가게 리뷰에 악의적인 허위 내용이 올라온 뒤 매출이 줄었습니다
  • 단체 대화방에서 제 사생활을 폭로하는 말이 돌았습니다
  • 상대방이 형사재판에서 벌금형을 받았는데 위자료는 따로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익명 계정이라 누가 썼는지 몰라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조문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제764조(명예훼손의 경우의 특칙)

신체, 자유, 명예를 해하거나 정신상 고통을 준 사람은 재산 외의 손해도 배상해야 합니다. 명예훼손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과 함께, 또는 그 대신 명예회복에 적당한 처분을 명할 수 있습니다. 사죄광고를 강제하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10(손해배상)

고의나 과실로 불법정보, 허위정보, 조작정보를 정보통신망에 유통해 손해를 끼친 사람은 배상해야 하고, 손해액 증명이 매우 어려우면 법원이 5천만 원 범위에서 손해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2026. 1. 6. 신설되어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었고, 시행 이후 유통된 정보부터 적용됩니다.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6(이용자 정보의 제공청구)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분쟁조정이나 민형사 소송을 위해 분쟁조정부에 게시자의 성명·주소 등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청구할 수 있습니다.

조문은 요지만 옮겼습니다. 정확한 문언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형사와 민사는 따로 움직입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유죄가 나오면 그 판결문은 민사에서 강한 증거가 됩니다. 반대로 형사에서 처벌 요건이 갖춰지지 않아 무혐의가 나와도 민사상 불법행위가 바로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형사는 처벌을 위한 요건이 엄격하고, 민사는 위법하게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거나 사생활을 침해했는지를 봅니다.

진실한 사실을 적었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진실이라고 믿을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위법하지 않다고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효는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3년,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10년입니다.

증거는 지워지기 전에 남깁니다

게시물 주소(URL), 작성자 닉네임, 작성 일시, 조회수, 댓글이 한 화면에 보이도록 캡처하고 가능하면 화면 녹화도 해 두세요. 단체 대화방이라면 대화방 이름과 참여 인원, 발언 앞뒤 맥락이 보여야 합니다.

글을 빨리 내리는 것이 급하면 사이트 운영자에게 삭제나 임시조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임시조치는 30일 이내로 정해지므로 그 사이에 고소나 소송 계획을 세워 둡니다.

작성자를 모를 때

익명 게시글은 고소해 수사기관이 작성자를 특정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민사만 진행하려면 분쟁조정부에 이용자 정보 제공을 청구하거나, 소를 낸 뒤 사이트 운영자에게 사실조회를 신청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해외 플랫폼은 회신을 받기 어려워 시간이 더 걸립니다.

위자료는 이런 사정으로 정해집니다

법원은 피해자의 직업과 사회적 지위, 표현의 내용과 방식, 전파 범위와 게시 기간, 가해자의 동기, 삭제나 사과를 했는지를 종합해 위자료를 정합니다. 매출 감소나 거래 중단처럼 재산상 손해가 있으면 세무 자료와 거래처 통보로 따로 입증해 함께 청구합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사실이나 의견 전달을 업으로 하면서 일정 기준 이상의 구독자·조회수를 가진 게시자가 허위조작정보임을 알고 손해를 끼칠 목적으로 유통하면 손해액의 5배까지 배상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익 관련 정보에는 이 가중 배상이 적용되지 않고, 정당한 비판을 막으려는 소송은 각하될 수 있습니다.

지산 민사센터는 이렇게 진행합니다

  1. 1

    증거 보전

    게시물과 대화 내용을 원본 형태로 확보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전파 범위를 정리합니다.

  2. 2

    삭제·임시조치 요청

    운영자에게 보낼 삭제 요청서를 준비하고, 지워지기 전에 증거가 남았는지 확인합니다.

  3. 3

    작성자 특정

    고소, 이용자 정보 제공청구, 사실조회 가운데 사건에 맞는 방법을 고릅니다.

  4. 4

    청구 금액 정리와 소송

    위자료와 재산상 손해를 나눠 정리하고 소장을 냅니다. 소장을 받은 쪽이라면 진실성과 공익성 항변을 자료로 준비합니다.

이 사건을 맡는 변호사

자주 묻는 질문

사실을 썼는데도 명예훼손 소송을 당했어요.

진실한 사실이라도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리면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내용이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고 진실이거나 진실이라고 믿을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책임이 없다고 보는 것이 판례입니다. 글을 쓴 경위와 근거 자료부터 정리하세요.

사과문을 올리라고 청구할 수 있나요?

민법 제764조는 명예회복에 적당한 처분을 정하고 있지만, 사죄광고를 강제하는 것은 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했습니다. 정정 게시나 판결 결과를 알리는 방식은 사건에 따라 청구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톡방에서 한 말도 문제가 되나요?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대화방에서 특정인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말을 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한두 사람에게 한 말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퍼질 가능성이 있었다면 형사상 공연성이 인정되기도 해서, 대화방 인원과 전파 경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민사센터의 다른 업무분야

업무분야 15개 전체 보기 →

명예훼손·사생활 침해 손해배상 사건, 먼저 상의해 보세요.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상담합니다. 남겨 주신 내용은 담당 변호사가 직접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민사센터 상담 신청

지금 어느 단계인가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자세히 보기
수집 목적:
상담 신청 접수, 신청인 확인 및 상담 회신
수집 항목:
이름,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메신저 ID), 상담 내용 / 선택: 사건 분야, 진행 단계, 걱정되는 점
보유 기간:
상담 목적 달성 후 지체 없이 파기 (법령에 따라 보존해야 하는 경우 그 기간)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의하지 않으면 홈페이지로 상담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 보기

상담 내용에 범죄경력, 건강, 가족관계 등 민감한 정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상담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처리하며, 위와 같은 기간 동안 보유합니다.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나, 거부하면 홈페이지로 상담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상담 내용은 변호사의 비밀유지 의무로 보호됩니다.